정신장애인 자립훈련시설 알콩달콩 두부마을 개소[2011-11-16 오후 3:15:00]
2011년 정신장애인 지역사회 정착 자립훈련 사업으로 추진된 자립작업장 알콩달콩 두부마을은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독립생활 영위를 위한 취업 전 자립훈련시설로 신풍동 588-14번지(신풍지구대 뒤편 10M)에 조그만한 자립작업장이며 지난 16일 개소하게 되었다.
두부자립장 사업은 영농재활훈련의 과정에서 생산한 콩을 활용하여 두부로 2차 제조하여 판매함으로써 사회에 복귀하는 정신장애우가 자립을 할 수 있도록 기술을 배우고 나아가 일자리 창출의 복합적 효과를 이룰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주민과의 원활한 연계로 정신장애우에 대한 지역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며 지역사회와 정신장애우가 융화되는 계기로 하나의 통로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알콩달콩 두부마을 시설장 백현숙씨는 지역사회 후원으로 개소된 본 사업의 취지를 받들고 지역사회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는 후원자 대표 『대한민국 마트』(대표 최호길)에게 감사 후원현판을 증정하며 앞으로 지역사회 공익사업을 위해 노력하시는 큰사랑에 감사표현의 자리를 진행하였다.
알콩달콩 두부마을은 지역사회 건전한 먹거리 공급과 정신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 등의 공익 활동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희망으로 다가가겠다는 계획이다. 김은숙 기자
김제(kimjenewsk@hanmail.net)